26 Summer Collection
손끝에 닿는 기분 좋은 감각, 가슴 위로 살포시 내려앉는 투명한 온도.이번 시즌 미메시는 간직하고 싶은 은밀한 감각들을 시각적인 형태로 풀어냅니다.작은 병에 맺힌 빛과 향기, 사랑의 단상을 깎아낸 조각, 섬세하게 일렁이는 부드러운 물결.형태가 지닌 고유의 표정과 자연스럽게 흐르는 곡선을 미메시만의 조용하고 담백한 언어로 빚어냅니다.